요즘 날씨가 따뜻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춥지는 않기에
실내에 있게 되면 따뜻한 음료 보다는 시원한 음료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나 일반 카페의 달달한 커피는 비싸자나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편의점 커피를 사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스로 먹을 거니까요~^^
카라멜 마키아토가 달다보니, 이것만 찾게 되네요.
칸타타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토와 얼음컵이 합쳐서 1,800원입니다.
가격 좋지요?^^
방법 모르시는 분은 없을테지요~
컵크기와 얼음양이 딱! 맞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렇게 얼음컵에 먹는 편의점 커피는 음료를 빨리 먹게 되고, 얼음이 많이 남게 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카페에서는 얼음위에 뜨거운 커피를 붓는데, 편의점 커피는 미지근한 커피를 부어서 얼음이 많이 안녹아 있고, 늦게 녹는 것 같네요.
1,800원이기에 올 여름에는 특히나 더 잘 먹을 것 같아요. 체리나 에이드 종류도 많으니까요^^
실내에 있게 되면 따뜻한 음료 보다는 시원한 음료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나 일반 카페의 달달한 커피는 비싸자나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편의점 커피를 사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얼음컵!!!이 필요하지요.
아이스로 먹을 거니까요~^^
칸타타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토 입니다.
카라멜 마키아토가 달다보니, 이것만 찾게 되네요.
칸타타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토와 얼음컵이 합쳐서 1,800원입니다.
가격 좋지요?^^
칸타타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토 뒷면도 찍었습니다.
방법 모르시는 분은 없을테지요~
이렇게 얼음컵에 편의점 커피 칸타타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토를 부어줬습니다.
컵크기와 얼음양이 딱! 맞네요.
뚜껑 닫아주면 끝!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렇게 얼음컵에 먹는 편의점 커피는 음료를 빨리 먹게 되고, 얼음이 많이 남게 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카페에서는 얼음위에 뜨거운 커피를 붓는데, 편의점 커피는 미지근한 커피를 부어서 얼음이 많이 안녹아 있고, 늦게 녹는 것 같네요.
1,800원이기에 올 여름에는 특히나 더 잘 먹을 것 같아요. 체리나 에이드 종류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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