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버거킹 메뉴 중 제일 좋아라하는 메뉴는
통새우 와퍼 주니어입니다.
통새우 와퍼를 좋아하는데, 통새우 와퍼가 크기가 크니까 다 먹기 힘든면이 있습니다.
버거킹 와퍼가 대체적으로 그런 편인 것 같아요.
제가 생각외로 버거킹 와퍼를 많이 못먹는 경향이^^;;
그래서 저는 와퍼 주니어 사이즈를 좋아하는데요.
통새우 와퍼 주니어는 사딸라 이벤트도 해서 세트 가격이 4,900원 밖에 안해서 더 좋아합니다.
버거킹 통새우 와퍼 주니어 세트와 너겟킹 8조각도 주문했습니다.
너겟킹 8조각을 다 먹을 수 있을지 어쩔지 모르지만,
먹고 싶어서 추가 주문했습니다.
너겟킹 8조각 가격은 2,000원이었습니다.
감자튀김!~
오랜만에 먹는 감자튀김 맛있네요~
너겟킹 8조각이 나왔습니다.
허니머스타드 소스가 같이 나와서 찍어 먹었습니다.
남길 줄 알았는데, 다 먹었어요~
통새우 와퍼 주니어입니다.
아주아주 살짝! 패티 위에 올려진 통새우가 보이나요??
통새우 와퍼는 느끼하지 않고 매콤해서 좋아합니다.
통새우 와퍼 주니어는 사이즈가 먹기에 딱이라 좋고요~
버거킹 메뉴로 매콤하고 사이즈가 크지 않은 햄버거를 찾으신다면,
통새우 와퍼 주니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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