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는 불가리스. 남양 또떠불을 먹어봤습니다. 이날 처음 봤네요. 먹어본지는 조금 됐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먹은 것이에요~ 남양 또떠불. 또깍 접어 떠먹는 불가리스의 줄임말이네요. 스푼이 착! 붙어 있습니다. 제품명은 또떠불 하트 초코 네요~ 종이스푼이 붙어 있어요~ 남양 또떠불 영양정보도 나와 있습니다. 총 내용량은 125g, 170칼로리입니다. 또떠불을 옆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비요뜨랑 비슷한 것 같아요. 짜잔! 비요뜨랑 비슷하죠??!! 왼쪽에는 요거트가 있고, 오른쪽에는 하트 초코가 들어 있습니다. 하트 초코를 요거트에 부었습니다. 맛은.. 음.. 요거트가 제 입맛에는 아니었어요ㅠ 떠먹는 불가리스가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