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혓바늘이 평소에 자주 납니다. 구내염이라고도 하지요. 구내염 약으로 제일 잘 듣는 것은 알보칠인데요. 저는 그것도 100% 잘 듣는다 할 수 없겠더라고요. 가끔씩 크기가 줄어들지 않고 더 커졌던 경험이 있거든요. 그래도 지금 있는 구내염 약 중엔 제일 잘 듣는것이긴 하죠. 구내염 약으로 연고나 붙이는 패치도 사용해봤는데, 불편했습니다. 아프지는 않은데, 자꾸 걸리적 거리더라고요. 그러다 알게된 아프니벤큐액. 처음 알게된 것은 신동엽이 광고해서 알게 됐습니다. 그때 당시에 쓸때는 별효과가 없어서 이후로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최근에는 괜찮다느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달랐던 아프니벤큐액. 저는 8,000원주고 약국에서 구매했습니다. 아프니벤큐액 효능.효과 및 용법.용량, 주의사항이 나와..